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 매니저 ‘서유리 논스톱 라이브 쇼’ 10월 7일 진행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성우 서유리와 함께 ‘논스톱 라이브 쇼’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다음달 7일 새로운 홍보 모델 서유리가 출연하는 ‘논스톱 라이브 쇼’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예고편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논스톱 라이브 쇼’ 예고편은 서유리가 출연 중인 인기 프로그램 ‘SNL코리아’ 예고편을 패러디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서유리 논스톱 라이브 쇼’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홍보모델 서유리가 GM 매표소와 함께 등장해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하며 카드깡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유리는 “이번 쇼를 통해 생방송으로 게임도 하고 이용자들을 만나게 돼 정말 기대된다”며 “좋은 카드를 많이 획득해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들에게 많은 선물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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