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파크골프협회 창립대회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파크골프협회 창립대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스포츠토토배 파크골프대회를 겸해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권기식씨(52, 전 청와대 정치국장)를 초대회장으로 선임했다.

권 회장은 “파크골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 스포츠”라며 “앞으로 인천에 72홀짜리 파크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등 파크골프 확산에 앞장서겠다”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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