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7일부터 29일까지 쇼핑 나이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에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브랜드 추가 할인·재즈 음악회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타미힐피거·DKNY·캘빈클라인의 특별 초대전을 열고,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갭 특별전을 통해 최대 80% 세일한다.
이와 함께 탠디·나무하나·센트럴 포스트·찰스앤키스 등을 한자리에 모은 프리미엄 슈즈 컬렉션을 실시한다.
이외에 자연주의·실리트·테팔 등이 참여하는 프리미엄 리빙 대전을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 기간 동안 중앙광장에서 바비큐와 생맥주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더불어 오후 6~8시 쇼핑 나이트 페스티벌 스페셜 쿠폰북·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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