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올해 초 중국 베이징(北京)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스모그가 다시 시내를 뒤덮었다. 이에 2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이징기상국은 스모그 황색경보를 발동했다. 지난 25일 오후에는 또렸했던 베이징 시청(西城)구 차이스커우(菜市口)거리(위)가 29일(아래) 오후 희뿌연 스모그로 뒤덮였다. [베이징(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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