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읍사무소 직원들과 마을 이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남양주지구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적십자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노인과 이장단을 포함해 180명에게 짜장면이 제공됐다.
대한적십자사 진건봉사회와 천마봉사회는 평소 집수리 봉사와 휴경지 이용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대한적십자 천마봉사회(회장 우희동)와 진건봉사회(회장 문옥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 진건읍사무소에서 ‘희망나눔 짜장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읍사무소 직원들과 마을 이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남양주지구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적십자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노인과 이장단을 포함해 180명에게 짜장면이 제공됐다.
대한적십자사 진건봉사회와 천마봉사회는 평소 집수리 봉사와 휴경지 이용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읍사무소 직원들과 마을 이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남양주지구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적십자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노인과 이장단을 포함해 180명에게 짜장면이 제공됐다.
대한적십자사 진건봉사회와 천마봉사회는 평소 집수리 봉사와 휴경지 이용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