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윤식 K기자 폭행 백서빈[사진제공=나무엑터스] |
1984년생 백서빈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SBS 화제의 드라마 '뿌리깊은나무'로 데뷔했다. 이신적의 측근이자 심복인 '장은성' 역으로 출연한 그는 이후 SK텔레콤과 맥도날드 CF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앞서 K기자는 27일 "백윤식에 대해 폭로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선언한 후 전면 취소해 의문을 증폭시켰다.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이 20년 전부터 만나오던 여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두 아들 백도빈,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