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8회째를 맞는 초등학생 풋살대회는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을 통한 건강증진과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선수, 감독, 학부모의 열띤 응원 속에 ‘우승 인천옥련초, 준우승 인천석천초, 공동3위는 인천당산초와 인천서흥초’가 차지하였다.
수상 학교는 각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준우승과 공동 3위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장상이 푸짐한 부상과 함께 수여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