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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국FFK 전진대회 우수성과 거둬 |
이번 전진대회는 “지속적 농업을 이끌어 갈 미래 스마트 영농인 육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전국 농업계고 학생대표 843명이 참가해 영농학생 예술제 등 16개 분야에서 그 동안 연마한 기량을 발휘했다. 또한, 농·생명 산업 관련 전시와 민속경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8개 농업계고 FFK(Future Farmers of Korea, 영농학생회) 회원 중에서 선발한 학생 대표 101명이 16개 분야 전 종목에 참여해 분야별 최우수 1명에게만 주어지는 장관상 1개를 비롯해 금상 4개를 수상하는 우수성과를 거뒀다.
특히 충남 직업교육이 지향하는 직장 적응력 향상 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둔 것은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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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농학생 예술제에서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그룹사운드 동아리가 영예의 대상을 획득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충남 농업교육은 최근 10여 년간 전국FFK전진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첨단 농업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각종 농·생명산업 관련 동아리,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예체능 동아리 활성화와 더불어 농업계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전찬환 충남교육감 권한대행은 “생명을 가꾸는 농업에 대한 자긍심과 첨단기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영농학생연수, 과제발표, 즐거운 학교 생활동아리 등 다양한 FFK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리나라 미래 스마트 영농인의 산실을 충남교육이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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