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빨간 불 들어온 동양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동양그룹이 (주)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개 계열사에 대해 법정관리를 신청한다고 밝힌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로 (주)동양 본사 앞 신호등에 빨간 불이 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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