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는 웅진식품 주식 2081만6870주 전량을 950억원에 한앤컴퍼니에 매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한앤컴퍼니는 오는 11월 7일 장외거래로 웅진식품 주식을 주당 4562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처분 금액은 웅진홀딩스 자기자본의 75.57%에 해당한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웅진식품 인수 본입찰에는 한앤컴퍼니를 비롯해 신세계푸드, 아워홈, 빙그레, 푸드엠파이어 등 5곳이 참여했다.
웅진식품 매각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웅진홀딩스의 회생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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