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식 41억원 처분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울트라건설은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식회사 주식 68만1830주(약 41억원어치)를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업체측은 “계약체결 10일 후 처분할 예정”이라며 “계약체결 확정 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처분한 금액은 울트라건설 자기자본의 6.2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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