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외근 등 업무에 치중하다 보면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체력단련실 개소를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체력단련실은 직원들의 단수한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서로간 소통 할 수 있는 여가생활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수 청장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다면서 “앞으로 직원들이 꾸준히 이용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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