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맨뒷줄 가운데)이 1일 부산 서면 해피엔젤라 연회장에서 열린 ‘하나금융 부산지역 가족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봉사단원인 임직원의 배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수도권 다수 지역에서 봉사단을 출범시킨데 이어 이날 부산, 대전 봉사단을 추가로 발족해 전체 단원 210여명 규모의 대규모 봉사단을 운영하게 됐다. [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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