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의미심장 발언[사진출처=최자 트위터] |
최자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기나긴 9월이 끝났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글이지만 지난 9월 불거진 열애설 이후 남긴 글이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것.
앞서 최자는 9월 26일 오전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열애설로 많은 이의 입에 오르내린 바 있다.
최자 의미심장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뭐지? 설리와도 끝났나?", "최자는 여자들한테 왜 인기가 많은 거지?", "사생활을 존중해줘야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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