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과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진공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외환은행은 중진공이 추천한 우수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수수료 우대, 외국환 자문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진=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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