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폐지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출처=KBS]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1박2일'이 또 폐지설에 휩싸이자 KBS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1일 KBS 예능국 박중민 EP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박2일 폐지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또 1박2일 편성 시간대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이 편성된다는 이야기도 말도 안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편성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1박2일 막내 주원은 오는 11~12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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