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댄 파이퍼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순방 일정을 진행하길 바란다”면서도 “셧다운이 장기화하면 일정을 줄이거나 취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이유로 오는 6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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