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롯데호텔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첫 비즈니스호텔을 개관했다.
롯데호텔(대표이사 송용덕)은 지난 10월 1일 '롯데시티호텔타슈켄트팰리스'개관 기념 행사를 열었다.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 롯데시티호텔타슈켄트팰리스는 232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2개의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야외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현재 롯데호텔은 러시아 모스크바와 베트남 호치민에 각각 해외 체인호텔 1, 2호점을 운영 중이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이어 올해 말 미국령 괌과 2014년 말 필리핀 세부에 3, 4호점도 차례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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