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 최진실 5주기[사진제공=MBC 라이프] |
추모식은 기독교 예매 형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최진실의 모친 정옥순 여사는 "5주기라고 많이 와주셔서 감사한다. 해마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인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환희, 준희는 학교에 가느라 못 왔다"며 "환희는 제주도 국제학교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다. 준희는 내일이 운동회라 오늘 못 데리고 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