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02/20131002000368_0.jpg)
산시성의 안캉(安康)시, 한중(韓中)시, 상뤄(商洛)시 3곳에서만 최근 말벌에 쏘인 환자가 1675명으로 이중 41명이 목숨을 잃었다.
보건 당국은 말벌에 쏘인 환자 37명의 상태가 아직도 비교적 심각하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9∼10월 번식기에 들어가는 말벌이 매우 예민할 때라면서 주민들이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