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레이트 벗 럭키팀은 휴대폰 홈 스크린 구성의 아이디어로 창의성, 시장성 및 완성도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인 앱센터 이사장상은 자이로센서를 이용한 3D 슈팅게임의 아이디어를 낸 호남대 팀과 QR코드를 이용한 안심귀가 아이디어를 낸 한국기술교육대 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인 한국정보과학회 학회장상을 수상한 한밭대 크로스 더 라인팀은 보안관련 정보 수집 및 제공의 아이디어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 학회장상을 수상한 호남대 그랑비아또팀은 명함제작의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가 돋보여 수상했다.
동의과학대학교 인생한방팀은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의 아이디어로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화여대 현모양처팀은 워킹맘을 위한 육아도움의 아이디어로 특별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앱센터에서 주관하고 한국정보과학회·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한국컴퓨터정보학회 등에서 후원했다.
전국에서 68개 대학 135팀 총 52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충청, 호남, 수도권, 영남, 제주 5개 권역별로 예선대회와 본선대회를 거쳐 최종 22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결선에서는 예.본선에서의 성적과 결선 결과를 종합 심사해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7개팀을 우수팀으로 선발했다.
미래부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앱 개발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전국적인 개발자 네트워크 육성을 위해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대회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25일부터 여성·청소년·가족행복 앱 개발대회(해피톤)을 개최하는 등 IT를 활용해 정책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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