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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주시청) |
이번 행사는 여주시 체육·생활체육회와 시 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고 김 시장, 김규창 여주시의회 의장, 이병두 여주시 체육·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걷기와 자전거로 구분되는데, 걷기코스는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남한강변 걷고 싶은 거리를 지나 현암리 야외공연장(왕복 7km)까지다.
또 자전거코스는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마암길, 입암길, 여주보(왕복 14.4km)까지이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 거리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완주 후에는 떡국 등 식사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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