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윤종신 김정오 눈빛 지적 "굉장히 도전적…시비 걸 것 같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03 16: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윤종신 김정오 눈빛 지적 "굉장히 도전적…시비 걸 것 같아"

김정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윤종신이 김정오의 눈빛에 대해 지적했다.

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이 "MC가 독설을 하면 본인도 독설을 한다고 했다고 한다"고 말하자 김성오는 "잘 몰라서 그러는 거다. 거르지 못하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종신이 "그런데 눈빛이 굉장히 도전적이다. 시비 한 번 걸 것 같은 눈빛"이라고 하자 함께 출연한 김정태는 "내가 봤을 때 흐리멍덩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깡특집'에는 김정오를 비롯해 김해숙, 김정태, 이시언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김성오는 군시절 고참이 밤에 화장실을 못가게 해 관물대에 있는 세면가방에 소변을 싼 후 관심사병이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