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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포항물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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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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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 조직위, SBS 생활의 달인 20개 팀 초청‘맛의 달인’ 행사 열어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경북 포항시는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해운대 센텀시티(영화의 전당)에서 지역 대표 특산품인 ‘포항물회’의 시식 및 홍보 행사를 가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SBS 생활의 달인’들을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개 팀(탕수육,타코야끼,초밥,팥빙수,철판요리,호떡,충무김밥,부산당면국수,떡볶이,물회 등)이 참여했으며, 포항시에서는 대전국제요리축전 대상 및 SBS 생활의 달인 왕중왕에 등극한 마라도 횟집(대표 손휘준)이 참여했다.

시는 포항의 특미라 할 수 있는 포항물회 시식회장도 별도로 마련해 도시민들에게 물회의 참맛을 선사했으며, 이밖에도 회무침, 각종 수산물 구이 등 다양한 수산물로 행사 참여 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에 들른 한 시민은 “최근 포항물회가 SBS생활의 달인에서 전국 물회의 왕중왕으로 등극, 최고의 맛으로 언론에 소개돼서 한번 맛보고 싶었다”며,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포항물회를 시식하니, 시원하고 감칠맛이 나 여러 종류의 달인 음식 중 최고의 음식”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포항시는 최근 일본 방사능 유출로 인해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기피하는 현상을 보고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안전하다며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배너를 설치해 수산물 안정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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