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국민연극 ‘라이어’가 ‘천사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4일 단 하루, 연극 ‘라이어’를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전석 1만400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또 31일까지 온라인 예매 관객에게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연극 ‘라이어’는 서울 압구정 윤당아트홀에서 12월 31일까지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