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신한지주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전거래일보다 850원(1.94%) 오른 4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은행주에 대한 3분기 호실적 기대감이 증시에서 형성되고 있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3분기 은행업종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50% 가까이 늘은 1조800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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