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풋 추정 사진 화제, '빅풋'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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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풋 추정 사진(기사 무관) [사진 출처=영화 스틸 이미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빅풋'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전설의 괴물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빅풋은 은 미국
·캐나다의 록키산맥 일대에서 목격된다는 미확인 동물로 사스콰치(Sasquatch)라고도 불린다. 사스콰치는 캐나다 서해안 지역의 인디언 부족의 언어로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이다. 2006,2008년에 이어 2012년에도 영화로 만들어진 바 있다.

미국 빅풋 추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정말 신기해" "진짜 빅풋일까?" "전설 괴물이 실제한다면 정말 무서울 듯"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어떻게 포착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호주 커리어 메일은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존 스톤맨(57)2주 전 킨주아 국립공원 주변을 운전하던 중 빅풋을 발견해 카메라에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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