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3일 저녁 쿠알라룸푸르의 총리 관저에 초청돼 나집 라작 총리 내외와 함께 만찬을 했다. 시진핑 국가주석과 나집 라작 총리 내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