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엑스 시사회' 안구철 CGV 기획담당, '연내 스크린 X 55곳 이상 만들것'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튿날인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더 엑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안구철 CGV 기획담당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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