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혼인신고 마쳤다 '이미 법적인 부부'

  • 김미려-정성윤 혼인신고 마쳤다 '이미 법적인 부부'

김미려-정성윤 혼인신고 [사진 제공=아이웨딩]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김미려(30)와 배우 정성윤(29)이 법적 부부가 됐다.
 
4일 오후 김미려 소속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 측은 “최근 김미려와 정성윤이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일 결혼식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관계자는 "김미려와 정성윤이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려와 정성윤은 6일 오후 6시 강남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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