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정화 여사 4주기, 정몽구 회장 가족 한 자리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04 21: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4주기를 맞아 정 회장과 직계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저녁 서울 한남동 정의선 부회장 자택에는 정 회장과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리조트 전무,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 등 정 회장의 자녀와 사위 등이 모여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제사에는 범 현대가 대부분이 모였던 지난해와 달리 정 부회장을 비롯한 직계 가족만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8월 정몽구 회장의 모친 고 변중석 여사의 기일에는 정 회장 등 범 현대가 대부분이 모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