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야외무대인사[사진=아주경제DB] |
김효진은 지난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빌리지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무명인’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야외 무대인사에서 김효진은 블랙 드레스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같은 모습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효진이 선보인 드레스 자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개막식에서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정색 롱스커트가 믹스된 드레스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고, 다음날인 4일 오후 해수욕장에서 열린 블루카펫에서는 누드톤의 화사한 드레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처럼 김효진이 선보인 다양한 느낌의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진, 야외 무대인사에서 너무 매력적이었다", "야외 무대인사 뿐만 아니라 레드카펫 블루카펫도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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