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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갤럭시s4 [사진=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하이마트가 저가로 팔던 갤럭시S4의 판매가 종료됐다.
지난 5일부터 하이마트는 통신사 번호이동 조건으로 전국 갤럭시S4를 17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에 현재(오후 2시20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하이마트' '하이마트 갤럭시S4' 등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이미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종료된 상태다. 하이마트 측 역시 행사를 더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하이마트 공식사이트에도 방문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잘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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