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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프리스 '헤일로'>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프리스는 8일 초경량 캔버스 슈즈 '헤일로(HAL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일로'는 파일론 아웃솔을 사용해 기존 캔버스 슈즈 무게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신지 않은 듯 가벼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열전도율이 낮아 사계절 착화가 가능하며, 기능적으로도 쿠셔닝이 뛰어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레드, 블루, 그린, 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을 적용해 총 9종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전국 스프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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