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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을지대학교) |
이번 협약으로 을지대 대학원 안경광학과와 마셜 케첨 대학은 공동 운영 석사과정 2년을 마칠 경우, 양교의 이름이 적힌 석사학위를 수여한다.
을지대의 외국대학 대학원 공동 학위과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공동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학위과정은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서 이뤄지는 데 특히 양교의 공동학위를 받게 되면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국제적 보건의료 전문인력으로 활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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