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리바트가 활발한 PPL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8일 리바트는 최근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수상한 가정부’에 이즈마인의 수납가구와 책상세트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극중에서 선보인 이즈마인의‘토스트 내추럴 시리즈’와‘폴 시리즈’는 여자아이방이라는 극중 콘셉트에 맞춰 미니멀함과 따뜻함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리바트몰은 이번 제품협찬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해당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한편 리바트는 9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상속자들’에도 프리미엄 브랜드 리첸의 피트 드레스룸을 협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