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제 이기출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안필응 의원(동구3, 새누리당)은 8일 대전성남초등학교의 숙원사업인 다목적강당 개관식에 참석 관계자를 격려했다.이날 개관한 다목적 강당은 총 사업비 13억4천여 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869㎡의 규모로 지어졌다. 다목적 강당 개관에 따라 학생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재능과 끼를 발현할 수 있고, 주민들도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