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에 앙글레르·힉스 공동수상(1보)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수상한 프랑수아 앙글레르(왼쪽)와 피터 힉스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스웨덴 왕립학술원은 8일 올해 노벨물리학상에 벨기에 이론 물리학자 프랑수아 앙글레르와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인 피터 힉스 에든버러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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