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연습실 "'무도'의 길은 보아하니 멀고도 험해" '길이는 어디 갔어?'

보아 연습실 [사진 출처=보아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보아가 연습실에서 포착됐다.

 

보아는 9일 트위터에 "MBC '무한도전'의 길은 보아하니 멀고도 험하다"라며 연습실에서 멘붕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보아는 MBC '무한도전-가요제 특집'에서 길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해당 맨션은 두 사람의 이름을 이용해 그 과정이 험난함을 표현 한 것.

 

'무한도전-가요제 특집'의 공연은 17일 베일을 벗는다

 

보아 연습실에 네티즌은 "보아는 연습실에서도 예쁘네" "왜 연습실에 보아만 있는 거야? 길이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