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한국, 호주, 캐나다는 테이퍼링 큰 영향 없을 것”(5보)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간담회에서 “한국, 호주, 캐나다 3국은 미국 테이퍼링 영향 적을 것이란 분석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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