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입양아동 돕기 자선바자회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호주 입양모와 함께 '아이 러브 유' 자선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호주특산물·아동용품·여성의류·생필품 등을 판매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입양대기 아동들을 위한 분유·기저귀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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