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스틴 비버 내한, 수건 들고 '땀 닦으려고?' 저스틴 비버 내한 [사진 제공=엑세스]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10일 데뷔 첫 내한 공연을 마쳤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 '빌리브 월드 투어 위드 AIA생명 리얼 뮤직'을 개최했다. 저스틴 비버 내한 게스트로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참여했으며 '크레용(Crayon)'을 열창, 관객을 열광케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