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퍼실 제공/세트 B>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퍼실은 오는 12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 쇼'에서 '퍼실 컬러젤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퍼실의 액체세제 '컬러젤'을 홈쇼핑 론칭 이후 역대 최대 용량으로 제공하고 헨켈 사의 생활용품을 엮어 최다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옵션 A는 퍼실 컬러젤 4통(각 2.7L)과 퍼실 컬러젤 6통(각 1.8L)으로 구성됐고, 옵션 B는 컬러젤 4통(각 2.7L)에 섬유유연제 버넬 3통(각 2L), 주방세제 프릴 2통(각 750ml), 변기세정제 브레프 2종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 역시 최대 48% 할인해 판매하며, 세트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락앤락' 슬림시트 도마(3P)를 추가 혜택으로 증정한다.
퍼실 관계자는 "이번 '컬러젤'은 홈쇼핑 론칭 때부터 프리미엄 액체세제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퍼실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