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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성준 데이트 포착 [사진출처=성준 트위터] |
성준은 187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과거 모델로 활동하다 지난 2011년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통해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닥치고 꽃미남 밴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 MBC '구가의 서'에 출연해 담여울(수지)을 지키는 호위무사 역으로 분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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