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와 국가부채 법정한도 증액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1.04포인트(0.73%) 상승한 1만5237.11을 기록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64포인트(0.63%) 오른 1703.2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1.13포인트(0.83%) 상승한 3791.87에 장을 마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