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1월 이후 최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번 달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올 1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톰슨 로이터/미시간대는 “미국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7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1월 이후 최저치다. 전월은 7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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