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시사회, 요리보고 조리봐도 혼자만 예뻐

김민정 시사회[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배우 김민정의 시사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리보고 조리봐도 예쁘네", "김민정 시사회에서 혼자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서 김민정은 몸에 밀착된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시사회 패션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김민정 청정명 주연의 영화 `밤의 여왕`은 오는 17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