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공동으로 주최하며 삼성전자, KT, SKT 등 국내 ICT 대기업뿐 아니라, 네오랩컨버젼스 및 이글루시큐리티 등 정보통신 및 보안 관련 국내 대표 중소기업들(약 30개), 해외기업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스카이프가 참여하는 등 정보통신 및 보안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34개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전시품목은 정보보안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첨단 스마트기기 등이며 체험위주의 전시관으로 기획해 총회에 참여하는 각국 장·차관 등 고위관료, ICT 기업인 및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관객들도 참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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