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내년에 석유 천연가스 생산량 러시아 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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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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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이 내년에는 러시아를 제치고 석유수출국기구(OPEC) 역외 최대 석유·천연가스 생산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2일 미국의 석유·천연가스 생산이 내년 상반기까지 하루 1100만 배럴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는 지난달 기준 하루 평균 1090만 배럴을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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