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피돔 경륜장에 레이싱걸 입장

(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륜 레이싱걸 치어댄스팀 치어콕 리더 이선영(24)씨가 12일 다음 경기를 예고하는 깃발을 꽂은 채 세그웨이를 타고 광명스피돔을 주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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